필사 & 캘리
《B급며느리》 필사 33일차 [누적 78일차] 어머니의 생각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스승철
2019. 3. 19. 19:58
어머니의 생각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 선호빈, "B급 며느리"
기준이 바뀌는 게 더 쉬울까
평가를 멈추는 게 더 쉬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