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 캘리

《말이 무기다》 필사 48일차 [누적 180일차] 말로 할 수 없다는 것은 깊이 생각하지 않은 것이다.

스승철 2019. 6. 29. 21:24

말로 할 수 없다는 것은
깊이 생각하지 않은 것이다.
- 우메다 사토시, "말이 무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