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통찰 40

《자기통찰》 필사 40일차 [누적 290일차] 자기통찰은 활용하지 않으면 무의미하다.

자기통찰은 활용하지 않으면 무의미하다. - 타샤 유리크, "자기통찰" 머릿속으로만 아는 것은 진정한 앎이 아니다. 밖으로 꺼내어 여기저기 쓸 줄 알아야 진정으로 아는 것이다. 내 자신을 알기 위해 안으로만 파고드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밖으로 눈을 돌려 내 자신에 관해 깨달은 것들을 더욱 개발하든 개선하든 해야 한다. 나를 바꿔나가는 것이 곧 나를 아는 것이다.

필사 & 캘리 2019.10.17

《자기통찰》 필사 39일차 [누적 289일차] 자기인식은 결코 완결되지 않는다.

자기인식은 결코 완결되지 않는다. - 타샤 유리크, "자기통찰" 나는 나를 모른다. 나는 나를 모른다는 것을 안다. 나는 나를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것 외에는 나를 모른다. 나는 나를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것 외에는 나를 모른다는 것을 안다. 나는 나를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것 외에는 나를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것 외에는 나를 모른다. ...... 말장난은 계속되고 자기인식도 계속된다.

필사 & 캘리 2019.10.16

《자기통찰》 필사 38일차 [누적 288일차] 팀이 얼마나 멀리까지 가는가는 전적으로 리더의 자기인식 수준에 달려 있다.

팀이 얼마나 멀리까지 가는가는 전적으로 리더의 자기인식 수준에 달려 있다. - 타샤 유리크, "자기통찰" 멀리까지 가려면 멀리 보아서는 안 된다. 멀리 보는 것은 어디로 갈지 정할 때만 보면 된다. 어디로 갈지 확실히 정하고 오직 그 방향으로 발끝만 바라보며 가야 한다. 그러다 가끔 고개를 들어 방향이 맞는지만 확인해주면 된다. 내가 지금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갈 것이며,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지를 아는 것. 그것이 곧 나를 아는 길이다.

필사 & 캘리 2019.10.16

《자기통찰》 필사 37일차 [누적 287일차] 변할 수 없는 점들은 포기할 때 변할 수 있는 점들에 집중할 수 있다.

변할 수 없는 점들은 포기할 때 변할 수 있는 점들에 집중할 수 있다. - 타샤 유리크, "자기통찰"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변화하려는 것은 좋다. 하지만 우리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우리의 에너지 역시 무한하지 않다. 변화의 폭과 속도를 제한하는 것이 곧 진정한 변화를 이루는 길이다. 겉으로는 달라진 게 없더라도 겉으로 보이지 않는 마음과 의지가 달라졌다면 변화는 이미 시작된 것이다. 변화는 조금씩 천천히 꾸준히 이루어진다.

필사 & 캘리 2019.10.14

《자기통찰》 필사 36일차 [누적 286일차] 피드백은 우리에게 솔직하면서도 무엇이 우리에게 가장 이로운지 염두에 두는 사람에게 부탁해야 한다.

피드백은 우리에게 솔직하면서도 무엇이 우리에게 가장 이로운지 염두에 두는 사람에게 부탁해야 한다. - 타샤 유리크, "자기통찰" 나에 관한 다른 사람들의 말은 잘 들어야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의 말을 잘 들을 필요는 없다. 그들 중 일부는 나를 헐뜨는 데만 몰두할 것이고, 그들 중 일부는 나를 추켜세우는 데만 몰두할 것이다. 나를 진정 아끼는 사람이라면 때로는 나를 비판할 것이고 때로는 나를 칭찬할 것이다. 피드백은 비판과 칭찬 그 중간 즈음에 있다.

필사 & 캘리 2019.10.13

《자기통찰》 필사 35일차 [누적 285일차] 가장 가까운 사람들조차도 남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는지 알려주기를 망설인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조차도 남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는지 알려주기를 망설인다. - 타샤 유리크, "자기통찰" 아는 만큼 보인다. 보이지 않으면 알기 어렵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는 내 눈에 보이지 않는다. 누가 나서서 나에게 먼저 얘기해주지도 않는다. 내 자신을 남들보다도 더 알지 못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필사 & 캘리 2019.10.12

《자기통찰》 필사 34일차 [누적 284일차]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려면 목표를 설정하고 변화해야 한다.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려면 목표를 설정하고 변화해야 한다. - 타샤 유리크, "자기통찰" 원하는 것이 있다는 것은 아직 만족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원하는 것을 이루려면 일단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내가 만족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다. 원하는 것을 찾았다면, 아니 찾지 못해서 이제 찾아야 하는 경우라도 목표를 세우는 것은 꼭 필요하다. 목표를 세우는 것은 곧 내 인생의 나침반 방향을 세우는 것과 같으니까.

필사 & 캘리 2019.10.11

《자기통찰》 필사 32일차 [누적 282일차] '어떤' 혹은 '무엇'을 묻는 질문은 우리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해준다.

'어떤' 혹은 '무엇'을 묻는 질문은 우리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해준다. - 타샤 유리크, "자기통찰" '무슨 일이야?' '무슨 일 생겼어?' '무슨 생각 하고 있어?' '어떤 것이 더 좋은 걸까?' '그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그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할까?' 정말 답을 알고 싶은 질문들.

필사 & 캘리 2019.10.10

《자기통찰》 필사 31일차 [누적 281일차] '왜?'라고 물을 때 우리는 결국 가장 쉽고 가장 타당할 듯한 답을 찾는다.

'왜?'라고 물을 때 우리는 결국 가장 쉽고 가장 타당할 듯한 답을 찾는다. - 타샤 유리크, "자기통찰" '왜 그랬어?' '왜 그렇게 말해?' '왜 그랬는지도 몰라?' '왜 나한테 그러냐구!' '왜 그랬는지 알면서 그래?' '왜 그랬는지 알면 어쩔 건데?' 답이 궁금하지만 답이 궁금하지 않은 질문들.

필사 & 캘리 201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