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 캘리

《자기통찰》 필사 36일차 [누적 286일차] 피드백은 우리에게 솔직하면서도 무엇이 우리에게 가장 이로운지 염두에 두는 사람에게 부탁해야 한다.

스승철 2019. 10. 13. 22:32

피드백은 우리에게 솔직하면서도
무엇이 우리에게 가장 이로운지
염두에 두는 사람에게 부탁해야 한다.

- 타샤 유리크, "자기통찰"

나에 관한 다른 사람들의 말은 잘 들어야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의 말을 잘 들을 필요는 없다.
그들 중 일부는 나를 헐뜨는 데만 몰두할 것이고, 그들 중 일부는 나를 추켜세우는 데만 몰두할 것이다.
나를 진정 아끼는 사람이라면 때로는 나를 비판할 것이고 때로는 나를 칭찬할 것이다.
피드백은 비판과 칭찬 그 중간 즈음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