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294일차>
괜찮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도 될까요?
- 앤드루 소벨, 제럴드 파타스, "질문이 답을 바꾼다" 필사 4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질문이_답을_바꾼다
누구나 처음은 서툴 수 있다.
처음이라 서두르고 처음이라 어색하면 그럴 수 있다.
스스로 첫 시작이 매끄럽지 않았음을 인정하는 것은 사실 쉽지 않은 일이다.
이를 인정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
용기는 이 믿음의 다른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