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 캘리

《B급며느리》 필사 1일차 [누적 46일차] 난 시댁에 가면 손님이야. 그분들은 나를 잘 모른다고.

스승철 2019. 2. 15. 08:40

난 시댁에 가면 손님이야. 
그분들은 나를 잘 모른다고.
- 선호빈, "B급 며느리"

며느리는 백년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