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 캘리

《돈의 속임수》 필사 2일차 [누적 502일차] 물건을 샀을 때 느끼는 만족감을 우리는 경계해야만 한다.

스승철 2020. 5. 18. 07:55

<필사 502일차>

물건을 샀을 때 느끼는 만족감을
우리는 경계해야만 한다.

- 프리트헬름 슈바르츠, 루트 슈바르츠, "돈의 속임수" 필사 2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슈바르츠 #돈의_속임수

어떤 물건이든 그것은 수단일 뿐이다.
물건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물건의 가치는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가치를 매겨야 물건의 가치가 생긴다.
만족감은 가치를 매기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