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 캘리

《B급며느리》 필사 17일차 [누적 62일차] 진영이는 어머니가 선택한 그 길을 자신은 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스승철 2019. 3. 3. 10:04

진영이는 어머니가 선택한 그 길을 
자신은 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 선호빈, "B급 며느리"

가지 않을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