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 캘리

《B급며느리》 필사 21일차 [누적 66일차] 엄마는 엄마가 시어머니랑 싸울 때 이렇게 목소리에 귀기울여준 남편이 있었어?

스승철 2019. 3. 7. 14:06

엄마는 엄마가 시어머니랑 싸울 때 
이렇게 목소리에 귀기울여준 
남편이 있었어?
- 선호빈, "B급 며느리"

남 편 아닌 내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