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 캘리

《B급며느리》 필사 24일차 [누적 69일차] 나는 이제 어머니 품을 떠났다. 어머니도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스승철 2019. 3. 10. 15:55

나는 이제 어머니 품을 떠났다. 
어머니도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 선호빈, "B급 며느리"

새로운 관계맺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