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 캘리

《B급며느리》 필사 32일차 [누적 77일차] 어머니는 A급 며느리의 대가로 상처와 억울함을 오랫동안 마음속에 꾹꾹 눌러 담아야 했다.

스승철 2019. 3. 18. 22:58

어머니는 A급 며느리의 대가로
상처와 억울함을 오랫동안
마음속에 꾹꾹 눌러 담아야 했다.
- 선호빈, "B급 며느리"

A급 며느리는 권장할 만한 삶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