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 캘리

《니체의 말》 필사 3일차 [누적 773일차] 자신조차 알지 못하면서 상대를 알기란 불가능하다.

스승철 2022. 2. 21. 22:19

<필사 773일차>

자신조차 알지 못하면서
상대를 알기란 불가능하다.

- 시라토리 하루히코, "니체의 말" 필사 3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시라토리_하루히코 #니체 #니체의_말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타인을 대하는 태도다.
자신을 잘 이해하면 타인도 이해해보려 한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면 타인도 소중히 여긴다.
자신을 알아가다 보면 타인도 알아가게 된다.
자신을 알아가는 것이 타인을 아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