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 캘리

《B급며느리》 필사 25일차 [누적 70일차] 한국에서 여자, 며느리, 아내, 어머니로 살아간다는 것이 이렇게 잔인한 것인 줄은 몰랐다.

스승철 2019. 3. 12. 00:15

한국에서 여자, 며느리, 아내, 어머니로 
살아간다는 것이 이렇게 잔인한 것인 줄은 몰랐다.
- 선호빈, "B급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