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 나에게 266

20220731 무작정 다가가 말을 걸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91일차 ※ 오늘의 질문 Q. Is there someone you would like to talk to but can't? 무작정 다가가 말을 걸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A. 길을 헤매고 있는 사람. 나 역시 그 길이 초행이 아니라면 길 헤매는 사람을 도와주고 싶음. 특히 외국인이라면 더 돕고 싶긴 하지만 도움이 필요 없을 수도 있어서 섣불리 나서지는 않는 편.

5년 후 나에게 2022.07.31

20220725 (과거 또는 현존하는) 화가 중에서 초상화를 부탁하고 싶은 사람은?

※ 오늘의 질문 Q. If you could hire any artist (living or dead) to paint your portrait, who would you pick? (과거 또는 현존하는) 화가 중에서 초상화를 부탁하고 싶은 사람은? A. 프리다 칼로. 자화상을 많이 그렸던 화가인데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아닌 내면의 숨겨진 경험, 아픔 등을 적극적으로 묘사한 작품들이 많기에 그런 느낌의 초상화를 부탁하고 싶음.

5년 후 나에게 202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