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우리를 계속 목표를 향해 밀어붙인다. - 개리 비숍, "시작의 기술" 필사 10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개리_비숍 #시작의_기술 생각하고 싶지 않아도 생각은 계속된다. 생각이 묶이기 시작하면 행동도 묶인다. 행동이 묶이면 변화하고 싶어도 어렵다. 나의 생각이 무엇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그것이 나를 자유롭게 만드는 방법이다.

우리는 내 진실이 무엇인지 결정할 능력이 있다. - 개리 비숍, "시작의 기술" 필사 9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개리_비숍 #시작의_기술 거짓된 내용도 진실이라 믿으면 진실이 된다. 진실된 내용도 거짓이라 믿으면 거짓이 된다. 거짓이라 믿든 진실이라 믿든 나의 선택이다. 나의 선택에 따라 진실도 거짓도 판가름난다. 나의 선택은 나의 의지이자 나의 가치관이다.

우리의 과제는 생각보다 훨씬 간단한 경우가 많다. - 개리 비숍, "시작의 기술" 필사 8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개리_비숍 #시작의_기술 보이지 않는 문제에 넘어지는 경우가 있다. 보이지 않아 당황하고 두려워 하기도 한다. 어떤 문제든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 않다. 눈으로 확인해야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다. 도전한 다음에야 무엇이든 해결할 수 있다.

우리는 내가 갖지 못한 것에만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너무 많다. - 개리 비숍, "시작의 기술" 필사 7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개리_비숍 #시작의_기술 욕심은 절대 줄지 않고 늘어나기만 한다. 많이 갖는다고 항상 행복한 것은 아니다. 적게 갖는다고 항상 불행한 것도 아니다. 가진 것에 감사하는 것이 행복한 삶이다. 주변을 돌아볼 줄 알아야 감사를 느낀다.

더 이상 참고 견디고 싶지 않을 때 그때에만 우리는 뭔가를 한다. - 개리 비숍, "시작의 기술" 필사 6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개리_비숍 #시작의_기술 행동하기 전까지 바뀌는 것은 없다. 바꾸고 싶다면 먼저 행동해야 한다. 행동의 동기는 내 안에서 출발한다. 생각이 바뀌는 순간 행동도 바뀐다. 모든 변화는 생각에 따라 좌우된다.

의지의 시작도 끝도 당신이다. - 개리 비숍, "시작의 기술" 필사 5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개리_비숍 #시작의_기술 의지는 오직 나만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누구도 나를 대신해 만들어주지 못한다. 의지는 믿음과 열망이 결합해야 생긴다. 자신에 대한 믿음은 의지의 밑거름이다. 변화에 대한 갈망은 의지의 길잡이이다.

환경은 그가 어떤 사람인지 드러낼 뿐이다. - 개리 비숍, "시작의 기술" 필사 4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개리_비숍 #시작의_기술 모든 행동은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주어진 환경을 바꾸는 것은 어렵다. 어떻게 대처할지만을 바꿀 수 있다. 대처 방식은 인식 수준을 드러낸다. 인식할 수 있어야 대처도 가능하다.

단언 형태의 자기 대화란 지금 당장 여기서 내가 이 순간의 주인임을 천명하는 것이다. - 개리 비숍, "시작의 기술" 필사 3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개리_비숍 #시작의_기술 단정하려면 스스로 당당해야 한다. 단언하려면 생각이 단단해야 한다. 단호하려면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단행하려면 후회하지 않아야 한다. 모든 끊어냄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주하는 생각은 삶을 바꾼다. - 개리 비숍, "시작의 기술" 필사 2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개리_비숍 #시작의_기술 행동이 바뀌지 않으면 삶은 그대로다. 행동을 바꾸려면 생각을 바꿔야 한다. 생각은 형체가 없기에 바꾸기 어렵다. 바꾸기 어렵지만 계속 노력해야 한다. 꾸준한 노력만이 결국 성과를 낳는다.

상처 느끼기를 거부하면 상처 자체가 사라진다. - 개리 비숍, "시작의 기술" 필사 1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개리_비숍 #시작의_기술 상처라 느껴지기 전까지는 상처가 아니다. 누군가 그어놓은 상처도 결국에는 아문다. 상처 입은지도 모르게 천천히 아물어간다. 상처에 예민할수록 상처는 더욱 깊어진다. 상처를 헤집을수록 상처는 덧나기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