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 필사 3일차 [누적 83일차] 글쓰기 순서: 주제 잡기 → 글강 모으기 → 구조 설정 → 살 붙이기 글쓰기 순서: 주제 잡기 → 글강 모으기 → 구조 설정 → 살 붙이기 - 임정섭, "심플" 글을 쓸 때는 이 순서대로 쓰시면 됩니다. 어때요. 참 쉽죠? 필사 & 캘리 2019.03.24
《심플》 필사 2일차 [누적 82일차] 프로만 아는 글쓰기 기술 5가지 프로만 아는 글쓰기 기술 5가지 - 임정섭, "심플" 우뇌로 시작한다는 건 의식의 흐름대로 써나간다는 것 좌뇌로 끝낸다는 건 써놓은 글을 논리에 맞게 정리하는 것 필사 & 캘리 2019.03.23
《B급며느리》 필사 34일차 [누적 79일차] 가부장 질서는 무쇠처럼 견고해 보인다. 하지만 그 기반은 종잇장처럼 허약하다. 가부장 질서는 무쇠처럼 견고해 보인다. 하지만 그 기반은 종잇장처럼 허약하다. - 선호빈, "B급 며느리" 무쇠처럼 견고하지만 종잇장처럼 허약한 그것 필사 & 캘리 2019.03.20
《B급며느리》 필사 33일차 [누적 78일차] 어머니의 생각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어머니의 생각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 선호빈, "B급 며느리" 기준이 바뀌는 게 더 쉬울까 평가를 멈추는 게 더 쉬울까 필사 & 캘리 2019.03.19
《B급며느리》 필사 32일차 [누적 77일차] 어머니는 A급 며느리의 대가로 상처와 억울함을 오랫동안 마음속에 꾹꾹 눌러 담아야 했다. 어머니는 A급 며느리의 대가로 상처와 억울함을 오랫동안 마음속에 꾹꾹 눌러 담아야 했다. - 선호빈, "B급 며느리" A급 며느리는 권장할 만한 삶인가 필사 & 캘리 2019.03.18
《B급며느리》 필사 30일차 [누적 75일차] 인간에 대한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옵니다. 인간에 대한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옵니다. - 선호빈, "B급 며느리" 두려운 줄 알아야 존경할 줄 안다. 필사 & 캘리 2019.03.16
《B급며느리》 필사 29일차 [누적 74일차] 아버지들은 우리 세대가 끈기와 의지가 없는 자식들이라고 생각하겠지. 아버지들은 우리 세대가 끈기와 의지가 없는 자식들이라고 생각하겠지. - 선호빈, "B급 며느리" 끈기와 의지가 없다굽쇼?! 필사 & 캘리 2019.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