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며느리》 필사 18일차 [누적 63일차] 어머니에게는 음식 또한 권력일지도 모른다. 어머니에게는 음식 또한 권력일지도 모른다. - 선호빈, "B급 며느리" 필사 & 캘리 2019.03.04
《B급며느리》 필사 17일차 [누적 62일차] 진영이는 어머니가 선택한 그 길을 자신은 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진영이는 어머니가 선택한 그 길을 자신은 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 선호빈, "B급 며느리" 가지 않을 길 필사 & 캘리 2019.03.03
《B급며느리》 필사 16일차 [누적 61일차] 나는 그냥 나 살자고 내 생각을 조금 말했을 뿐이라고. 나는 그냥 나 살자고 내 생각을 조금 말했을 뿐이라고. - 선호빈, "B급 며느리" 필사 & 캘리 2019.03.02
《B급며느리》 필사 15일차 [누적 60일차] 시동생한테 존댓말 쓰게 하는 것부터 난 다 바꿀 거야. 시동생한테 존댓말 쓰게 하는 것부터 난 다 바꿀 거야. - 선호빈, "B급 며느리" 도련님은 도련이 아니고 서방님은 서방이 아니다. 필사 & 캘리 2019.03.01
《B급며느리》 필사 14일차 [누적 59일차] 명절에 시댁에 안 갔어요. 그래서 완벽한 명절을 보냈죠. 명절에 시댁에 안 갔어요. 그래서 완벽한 명절을 보냈죠. - 선호빈, "B급 며느리" Almost paradise~♥ 필사 & 캘리 2019.02.28
《B급며느리》 필사 13일차 [누적 58일차] 오빠 부모님한테는 오빠가 효도해. 오빠 부모님한테는 오빠가 효도해. - 선호빈, "B급 며느리" 효도는 셀프란다. 필사 & 캘리 2019.02.27
《B급며느리》 필사 12일차 [누적 57일차] A급 며느리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A급 며느리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 선호빈, "B급 며느리" 며느리에 급이 어딨나! 필사 & 캘리 2019.02.26
《B급며느리》 필사 11일차 [누적 56일차] 다큐멘터리는 잔인하고 따뜻하다. 다큐멘터리는 잔인하고 따뜻하다. - 선호빈, "B급 며느리" 불행을 먹고 자라는 다큐 필사 & 캘리 2019.02.25
《B급며느리》 필사 10일차 [누적 55일차] 나는 오빠 같은 사람들 보면 되게 부러워. 나는 오빠 같은 사람들 보면 되게 부러워. - 선호빈, "B급 며느리"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필사 & 캘리 2019.02.24
《B급며느리》 필사 9일차 [누적 54일차] 진영이는 그들을 진정한 대화 상대로 생각하는 것이다. 진영이는 그들을 진정한 대화 상대로 생각하는 것이다. - 선호빈, "B급 며느리" 싫은 건 싫은 거니까 필사 & 캘리 201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