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사 877일차>
종종 우리는 무언가를 잃고 나서
더 커다란 무언가를 얻는다.
- 조반니 프라체토, "친밀한 타인들" 필사 7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조반니_프라체토 #친밀한_타인들
어떤 그릇이든 비우기 전까진 채우지 못한다.
뭔가 담으려면 비우고 버린 다음에 가능하다.
소중한 것들은 곁에 있을수록 보이지 않는다.
눈앞에서 사라진 뒤에야 한발 늦게 후회한다.
소중한 것이 사라지면 큰 깨달음이 찾아온다.
<필사 877일차>
종종 우리는 무언가를 잃고 나서
더 커다란 무언가를 얻는다.
- 조반니 프라체토, "친밀한 타인들" 필사 7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조반니_프라체토 #친밀한_타인들
어떤 그릇이든 비우기 전까진 채우지 못한다.
뭔가 담으려면 비우고 버린 다음에 가능하다.
소중한 것들은 곁에 있을수록 보이지 않는다.
눈앞에서 사라진 뒤에야 한발 늦게 후회한다.
소중한 것이 사라지면 큰 깨달음이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