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무기다》 필사 48일차 [누적 180일차] 말로 할 수 없다는 것은 깊이 생각하지 않은 것이다. 말로 할 수 없다는 것은 깊이 생각하지 않은 것이다. - 우메다 사토시, "말이 무기다" 필사 & 캘리 2019.06.29
《말이 무기다》 필사 47일차 [누적 179일차] 생각의 전체상을 파악해야 무엇을 내보일 지 알 수 있다. 생각의 전체상을 파악해야 무엇을 내보일 지 알 수 있다. - 우메다 사토시, "말이 무기다" 필사 & 캘리 2019.06.28
《말이 무기다》 필사 46일차 [누적 178일차] 사람 수만큼 사고 방식은 존재한다. 타인의 생각에 미치려면 나만의 상상력이 필요하다. 사람 수만큼 사고 방식은 존재한다. 타인의 생각에 미치려면 나만의 상상력이 필요하다. - 우메다 사토시, "말이 무기다" 필사 & 캘리 2019.06.27
《말이 무기다》 필사 45일차 [누적 177일차] 의사 전달은 말을 건네는 쪽과 받아들이는 쪽의 상호 협력에 의해 성립한다. 의사 전달은 말을 건네는 쪽과 받아들이는 쪽의 상호 협력에 의해 성립한다. - 우메다 사토시, "말이 무기다" 필사 & 캘리 2019.06.26
《말이 무기다》 필사 44일차 [누적 176일차] 자신이라는 벽을 뛰어넘기 위해 타인의 시점에서 생각한다. 자신이라는 벽을 뛰어넘기 위해 타인의 시점에서 생각한다. - 우메다 사토시, "말이 무기다" 필사 & 캘리 2019.06.25
《말이 무기다》 필사 43일차 [누적 175일차] 사람은 여섯 가지 벽에 둘러싸여 있다. 사람은 여섯 가지 벽에 둘러싸여 있다. - 우메다 사토시, "말이 무기다" 필사 & 캘리 2019.06.24
《말이 무기다》 필사 42일차 [누적 174일차] 대상에 대한 인식은 사람마다 다르다. 나 아닌 누군가의 시점으로 생각해보자. 대상에 대한 인식은 사람마다 다르다. 나 아닌 누군가의 시점으로 생각해보자. - 우메다 사토시, "말이 무기다" 필사 & 캘리 2019.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