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든 고통이든 모든 것은 완전하면 완전할수록 더 뚜렷한 법이다.- 단테 알리기에리, “신곡-지옥편” 필사 2일차#필사 #캘리그라피 #단테_알리기에리 #신곡_지옥편완전한 기쁨을 누리는 것을 누구나 바라지만 완전한 고통을 누리는 것도 필요한 경험이다. 완전한 기쁨과 고통은 서로를 위해 존재한다.세상에 오직 기쁨이라는 감정만 존재한다면 기쁨의 가치는 낮아져 결국엔 사라질 것이고 고통이라는 감정 역시나 마찬가지일 것이다.세상의 모든 존재는 상대적으로만 존재한다. 설사 아무리 완전한 무언가가 존재하더라도 그것 역시 상대적 관점으로만 경험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