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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923일차>
느낌의 근원은
삶과 죽음 사이에서
외줄타기를 한다.
- 안토니오 다마지오, "느낌의 진화" 필사 3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안토니오_다마지오 #느낌의_진화
살아 있는 존재들만이 느낌에 따라 움직인다.
죽어 있는 존재들에겐 느낌도 움직임도 없다.
느낌을 갖는다는 건 문제를 인지하는 것이다.
문제란 오직 살아 있는 존재에게만 주어진다.
우리는 느낌을 통해서만 문제 의식을 갖는다.
<필사 923일차>
느낌의 근원은
삶과 죽음 사이에서
외줄타기를 한다.
- 안토니오 다마지오, "느낌의 진화" 필사 3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안토니오_다마지오 #느낌의_진화
살아 있는 존재들만이 느낌에 따라 움직인다.
죽어 있는 존재들에겐 느낌도 움직임도 없다.
느낌을 갖는다는 건 문제를 인지하는 것이다.
문제란 오직 살아 있는 존재에게만 주어진다.
우리는 느낌을 통해서만 문제 의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