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 캘리

《느낌의 진화》 필사 5일차 [누적 925일차] 직감 혹은 성향은 느낌에서 비롯된 것이거나 혹은 느낌 그 자체다.

스승철 2022. 8. 8. 22:39

<필사 925일차>

직감 혹은 성향은
느낌에서 비롯된 것이거나
혹은 느낌 그 자체다.

- 안토니오 다마지오, "느낌의 진화" 필사 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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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직관에 의존하여 많은 결정을 내린다.
직관에 의존한지도 모른 채 결정하기도 한다.
설명하기 어려운 느낌이 직관을 낳고 기른다.
현재 느낌에 따라 직관은 얼마든지 달라진다.
결국 어떤 느낌을 갖느냐가 선택을 좌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