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 캘리

《지식의 착각》 필사 7일차 [누적 957일차] 우리는 그저 우리가 신뢰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수용할 뿐이다.

스승철 2022. 9. 19. 22:37

<필사 957일차>

우리는 그저 우리가 신뢰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수용할 뿐이다.

- 스티븐 슬로먼, 필립 페른백, "지식의 착각" 필사 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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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입장에 서느냐가 생각에 영향을 미친다.
입장이란 누구를 가까이 하느냐에 달려 있다.
나의 입장은 결국 나의 주변인들이 대변한다.
같은 사람과 교류하면 입장은 바뀌지 않는다.
입장이 바뀌지 않으면 생각도 바뀌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