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 필사 4일차 [누적 968일차]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필사 968일차>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필사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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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목적을 만들고 목적은 목표를 낳는다.
그게 무엇이든 목표는 삶에 의미를 부여한다.
부여된 의미는 다시 살아갈 이유를 제공한다.
이유와 목적과 목표와 의미로 삶은 유지된다.
삶이란 계속 배우고 깨닫는 과정의 연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