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 캘리

《죽음의 수용소에서》 필사 13일차 [누적 977일차] 인생을 두 번째로 살고 있는 것처럼 살아라.

스승철 2022. 11. 3. 23:14

<필사 977일차>

인생을 두 번째로
살고 있는 것처럼 살아라.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필사 13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빅터_프랭클 #죽음의_수용소에서

실수했음을 미리 안다면 실수란 없을 것이다.
잘못했음을 미리 깨달으면 잘못할 일도 없다.
미리 생각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막지 못한다.
이미 일어난 실수와 잘못도 돌이키지 못한다.
준비하지 못한 모든 일들은 우리의 책임이다.

<<이태원 참사로 인하여 고인이 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