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 캘리

《죽음의 수용소에서》 필사 15일차 [누적 979일차] 상황을 더 이상 바꿀 수 없을 때에 우리는 우리 자신을 바꾸어야 한다.

스승철 2022. 11. 6. 22:22

<필사 979일차>

상황을 더 이상 바꿀 수
없을 때에 우리는
우리 자신을 바꾸어야 한다.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필사 15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빅터_프랭클 #죽음의_수용소에서

상황을 바꾼다는 것이 항상 가능하지는 않다.
하지만 상황을 해석하는 건 언제나 가능하다.
상황은 같아도 해석이 바뀌면 전략도 바뀐다.
전략이 바뀌면 태도가 바뀌고 결과도 바뀐다.
해석을 바꾸는 것이 나를 바꾸는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