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293일차>
처음에 어떻게 시작되었습니까?
- 앤드루 소벨, 제럴드 파타스, "질문이 답을 바꾼다" 필사 3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질문이_답을_바꾼다
모든 일에는 시작이 있다.
과거의 시작이 있었기에 현재가 있고 미래도 기약할 수 있다.
나의 시작이 의미 있었던 것처럼 타인의 시작 역시 의미 있는 순간이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시작에 관하여 묻는 것은 관심을 표현하는 것이고 소통을 추구하는 것이다.
모든 것의 시작은 바로 그 모든 것의 시작에서부터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