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317일차>
통찰력의 바닷가에 도달할 때까지
아이는 쉬지 않는다.
- 칼 비테, "칼 비테 교육법" 필사 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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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보다 끈기가 중요하다.
타고난 재능은 그 자체만으로는 아무 쓸모가 없다.
가꾸고 계발해야지만 재능은 비로소 그 존재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끈기가 없던 재능까지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방치된 재능보다는 더 나은 결과를 낳는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끈기이지 재능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