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초의 법칙》 필사 6일차 [누적 416일차] 용기가 필요할 때 용기내는 법을 아는지의 문제일 뿐이다.

<필사 416일차>

용기가 필요할 때 용기내는 법을
아는지의 문제일 뿐이다.

- 멜 로빈스, "5초의 법칙" 필사 6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멜_로빈스 #5초의_법칙 

용기는 직관에 가깝다.
오래 생각하면 용기내기 어렵다.
같은 생각만 반복하다가는 용기낼 수 없다.
생각을 버려야 용기가 생겨난다.
생각은 용기의 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