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 캘리

《돈의 속임수》 필사 5일차 [누적 505일차] 감정이입이란 상대의 감정을 풀어줄 정서적 반응을 포착하는 것이다.

스승철 2020. 5. 20. 00:10

<필사 505일차>

감정이입이란 상대의 감정을 풀어줄
정서적 반응을 포착하는 것이다.

- 프리트헬름 슈바르츠, 루트 슈바르츠, "돈의 속임수" 필사 5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슈바르츠 #돈의_속임수

감정을 평가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
어떤 감정이든 존중받을 필요가 있다.
경험해본 감정에만 공감할 수가 있다.
공감하려면 많은 감정을 느껴야 한다.
감정의 폭이 공감의 깊이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