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사 511일차>
상처 느끼기를 거부하면
상처 자체가 사라진다.
- 개리 비숍, "시작의 기술" 필사 1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개리_비숍 #시작의_기술
상처라 느껴지기 전까지는 상처가 아니다.
누군가 그어놓은 상처도 결국에는 아문다.
상처 입은지도 모르게 천천히 아물어간다.
상처에 예민할수록 상처는 더욱 깊어진다.
상처를 헤집을수록 상처는 덧나기만 한다.
<필사 511일차>
상처 느끼기를 거부하면
상처 자체가 사라진다.
- 개리 비숍, "시작의 기술" 필사 1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개리_비숍 #시작의_기술
상처라 느껴지기 전까지는 상처가 아니다.
누군가 그어놓은 상처도 결국에는 아문다.
상처 입은지도 모르게 천천히 아물어간다.
상처에 예민할수록 상처는 더욱 깊어진다.
상처를 헤집을수록 상처는 덧나기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