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사 525일차>
최악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 개리 비숍, "시작의 기술" 필사 15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개리_비숍 #시작의_기술
어떤 행동이든 선택하고 결정해야 한다.
하지 않겠다는 것도 선택이고 결정이다.
선택하지 않는 선택은 회피하는 것이다.
결정하지 않는 결정은 방관하는 것이다.
회피와 방관은 무기력을 가져올 뿐이다.
<필사 525일차>
최악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 개리 비숍, "시작의 기술" 필사 15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개리_비숍 #시작의_기술
어떤 행동이든 선택하고 결정해야 한다.
하지 않겠다는 것도 선택이고 결정이다.
선택하지 않는 선택은 회피하는 것이다.
결정하지 않는 결정은 방관하는 것이다.
회피와 방관은 무기력을 가져올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