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 캘리

《블링크》 필사 3일차 [누적 683일차]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설명하기에 우리는 너무 빠른 편이다.

스승철 2021. 6. 14. 23:40

<필사 683일차>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설명하기에
우리는 너무 빠른 편이다.

- 말콤 글래드웰, "블링크" 필사 3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말콤_글래드웰 #블링크

설명하려 할수록 막히는 것들이 있다.
설명하면 할수록 꼬이는 것들도 있다.
설명이 어렵다고 무가치한 건 아니다.
설명을 포기해야 설명되는 것이 있다.
사람의 직관은 쉽게 설명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