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 캘리

《이해의 공부법》 필사 4일차 [누적 709일차] 배움이란 알고 있는 정보를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스승철 2021. 10. 14. 00:01

<필사 709일차>

배움이란 알고 있는 정보를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 헤닝 벡, "이해의 공부법" 필사 4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헤닝_벡 #이해의_공부법

무엇인가를 안다는 것과 한다는 것은 다르다.
무엇인지 알려면 일단 머릿속에 넣어야 한다.
무엇이든 한다는 것은 밖으로 꺼내는 것이다.
눈에 보이게 꺼내지 못하면 아무것도 못한다.
배움은 갇혀선 안되고 밖으로 내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