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 캘리

《부의 추월차선》 필사 5일차 [누적 830일차] 시간을 팔아버리는 것은 곧 부를 팔아버리는 것과 같다.

스승철 2022. 4. 20. 22:52

<필사 830일차>

시간을 팔아버리는 것은 곧
부를 팔아버리는 것과 같다.

- 엠제이 드마코, "부의 추월차선" 필사 5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엠제이_드마코 #부의_추월차선

무엇을 하든지 간에 시간은 언제나 흘러간다.
한번 지나버린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시간을 대하는 태도가 시간의 가치를 정한다.
낭비하면 할수록 시간의 가치는 더 낮아진다.
귀하게 여길수록 시간의 가치는 더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