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 캘리

《부의 추월차선》 필사 17일차 [누적 842일차] 당신의 길이 꿈으로 모아지지 않는다면 가던 길을 단념할 때가 온 것이다.

스승철 2022. 5. 2. 22:56

<필사 842일차>

당신의 길이 꿈으로 모아지지 않는다면
가던 길을 단념할 때가 온 것이다.

- 엠제이 드마코, "부의 추월차선" 필사 17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엠제이_드마코 #부의_추월차선

지금껏 걸어온 길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보이지 않는 길 어딘가에도 세상은 존재한다.
꿈으로 향하는 길을 만들어주는 사람은 없다.
직접 경험하고 부딪히며 길을 만들어야 한다.
돌아가더라도 원하던 곳에 가기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