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의 개인은 이 세상을 바꿀 수 없지만 자신의 세계를 바꿀 수는 있다. - 알렉산더 버트야니, "무관심의 시대" 필사 20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알렉산더_버트야니 #무관심의_시대 세상을 바꾸겠다는 목표는 쉬운 일이 아니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자신부터 바꿔야 한다. 자신을 바꾸지 못하면 세상도 바꾸지 못한다. 모든 변화는 언제나 나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내가 시작한 변화가 세상의 변화로 이어진다. - "무관심의 시대" fin.

삶의 행복과 충만함은 삶의 깊이를 외면하고 높은 곳만 쳐다보고 있으면 생겨날 수 없다. - 알렉산더 버트야니, "무관심의 시대" 필사 19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알렉산더_버트야니 #무관심의_시대 오늘에 감사하는 사람이 행복한 삶을 누린다. 오늘에 감사하지 않으면 행복은 더 멀어진다. 내일의 행복은 언제나 내일에만 머물 뿐이다. 무언가를 해야 감사함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바로 감사할 일이다.

시선을 돌린다고 대상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 알렉산더 버트야니, "무관심의 시대" 필사 18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알렉산더_버트야니 #무관심의_시대 한번 문제가 발생하면 다시 돌이키지 못한다. 외면하든 직면하든 문제는 그대로 남아 있다. 외면한다 해서 문제가 스스로 풀리진 않는다. 나에게 발생한 문제는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스스로 해결하는 만큼 우리는 더 성장해간다.

가치 있는 삶을 실현하는 모든 과정은 합리적 과정의 결과일 뿐이지 목적이 아니다. - 알렉산더 버트야니, "무관심의 시대" 필사 17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알렉산더_버트야니 #무관심의_시대 과정과 노력이 없다면 결실을 이루기 어렵다. 과정에 최선을 다한 사람만이 결과를 누린다. 순간들이 쌓이고 모여 하나의 인생을 만든다. 잠깐의 즐거움은 결국 흔적이 되어 사라진다. 진정한 행복은 길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온다.

모든 결정은 자기 결정이며, 자기 결정은 곧 자기 형성이다. - 알렉산더 버트야니, "무관심의 시대" 필사 16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알렉산더_버트야니 #무관심의_시대 결정하기 전까진 어떤 결정이든 다 가능하다.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오직 본인만이 정한다. 하나의 결정은 이어지는 다른 결정을 넣는다. 결정에 결정이 겹쳐지면 인간의 본성이 된다. 내가 결정하고 선택하는 것들이 나를 이룬다.

우리 인간은 끊임없이 자신을 뛰어넘어서 세상을 지향하는 존재다. - 알렉산더 버트야니, "무관심의 시대" 필사 15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알렉산더_버트야니 #무관심의_시대 누구든지 원하는 모습대로 살아갈 수가 있다. 어떠한 삶을 살아갈지는 내가 선택해야 한다. 무엇을 선택할지에 따라 삶의 방향이 바뀐다. 선택하지 않으면 선택할 자유는 곧 사라진다. 선택을 미룰수록 삶의 방향만 흔들릴 뿐이다.

우리가 인간에 대해 말하는 것이 곧 세상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 알렉산더 버트야니, "무관심의 시대" 필사 14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알렉산더_버트야니 #무관심의_시대 어디서 볼지에 따라 세상의 모습은 결정된다. 무엇을 말할지에 따라 나의 관점이 드러난다. 눈높이가 다르면 세상을 보는 눈도 달라진다. 직접 말로 표현하는 만큼만 우리는 이해한다. 보고 듣고 말하며 우리의 세상은 만들어진다.

우리는 결정과 행동에 중요한 자유의 범위를 우리의 재량대로 사용할 수 있다. - 알렉산더 버트야니, "무관심의 시대" 필사 13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알렉산더_버트야니 #무관심의_시대 어디까지 가능할지는 내가 정해야 할 문제다. 내가 정하는 만큼만 가능성의 공간도 열린다. 가능하다고 믿어야 시작이라도 해볼 수 있다. 그런 믿음이 생각을 바꾸고 행동하게 만든다. 우리의 결정과 생각으로 우리는 바뀌게 된다.

어떤 능력은 그것이 성취되고 실현되어야만 현실적이고 효과가 있다. - 알렉산더 버트야니, "무관심의 시대" 필사 12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알렉산더_버트야니 #무관심의_시대 진정 중요한 능력은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다. 생각만 가지고는 어떤 것도 성취하지 못한다. 성취하는 것이 없으면 변화시킬 방법도 없다. 직접 해보고 성취해야 나의 능력으로 남는다. 행동은 능력을 기르고 닦는 유일한 수단이다.

인간이란 그가 자신의 것으로 만든 것을 통해 정의되는 존재다. - 알렉산더 버트야니, "무관심의 시대" 필사 11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알렉산더_버트야니 #무관심의_시대 본질에 가까워지는 길은 몰입을 통해 나온다. 무엇이든 몰입해야 진정한 내 모습을 찾는다. 어떻게 몰입하느냐가 곧 내 모습을 반영한다. 몰입 상태에서 얻어낸 것들은 나를 설명한다. 몰입하는 시간만큼 나는 나에 대해 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