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의 변화가 있어야 새로운 견해가 생겨난다. - 울리히 슈나벨, "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필사 12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울리히_슈나벨 #확신은_어떻게_삶을_움직이는가 어떤 것들은 직접 경험해야 비로소 깨닫는다. 경험해 보기 전까진 알지도 깨닫지도 못한다. 겪고 부딪히고 깨지며 우리는 뭔가를 배운다. 배운 대로 행동하기보다 행동을 통해 배운다. 진정 변하고 싶다면 행동하고 경험해야 한다. - "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fin.

의미는 지적으로 이해되는 게 아니라 경험되는 것이다. - 울리히 슈나벨, "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필사 11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울리히_슈나벨 #확신은_어떻게_삶을_움직이는가 어떤 의미든 그것은 누군가가 붙여준 것이다. 그 의미를 받아들일지 말지는 선택의 몫이다. 새로 의미를 붙이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뭘 경험했는지에 따라 다른 의미가 매겨진다. 내 인생의 의미는 스스로가 매겨나가야 한다.

자기효능감을 느끼는 순간 사람은 두려움이 아닌 확신을 갖게 된다. - 울리히 슈나벨, "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필사 10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울리히_슈나벨 #확신은_어떻게_삶을_움직이는가 희망은 고통 속에서 믿음을 먹으며 자라난다. 자신의 능력을 믿어야 진정한 실력이 나온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무엇인가는 해낼 수 있다. 그게 무엇이든 성취를 통해 우리는 회복한다. 믿음을 갖고 스스로 단련하는 자가 성취한다.

행동하기 위해선 너무 현실적이어서는 안 된다. - 울리히 슈나벨, "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필사 9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울리히_슈나벨 #확신은_어떻게_삶을_움직이는가 현실만 중요시 하면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다. 현실이 과거와 다르듯 미래도 현실과 다르다. 변하지 않길 바라더라도 많은 것들은 변한다. 현실을 마주하듯 미래를 맞이할 필요도 없다. 변화를 향해 움직이는 사람이 미래를 만든다.

확신은 자기 앞에 수많은 적들이 버티고 있다는 가슴 아픈 사실을 아는 것이다. - 울리히 슈나벨, "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필사 8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울리히_슈나벨 #확신은_어떻게_삶을_움직이는가 언제든 어디서든 누구에게든 적은 항상 있다. 적이 보이지 않는다면 적은 내부에 존재한다. 하나의 적을 무찌르면 새로운 적이 등장한다. 적이 나타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부질없다. 적에게 대항하는 노력 자체가 의미를 낳는다.

확신을 가지고 미래를 그리는 사람은 그 미래를 현실로 만들기 위한 환경을 조성해나간다. - 울리히 슈나벨, "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필사 7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울리히_슈나벨 #확신은_어떻게_삶을_움직이는가 원하는 것을 알아야 원하는 것에 가까워진다. 원하는 것을 모르고서 그것을 얻지는 못한다. 원하는 대로 꿈꾸어야 원하는 대로 움직인다. 원하는 대로 움직여야 원하는 것이 찾아온다. 우리가 원하는 미래는 우리가 만드는 것이다.

희망은 어떻게든 가치가 있으리란 확신이다. 그게 잘되든 말든 상관없이. - 울리히 슈나벨, "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필사 6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울리히_슈나벨 #확신은_어떻게_삶을_움직이는가 언제든지 확신이 있는 곳에 희망도 존재한다. 확신을 갖지 않으면 희망도 존재하기 어렵다. 가치 있는 무언가에 집중해야 확신이 생긴다. 집중하는 데 가치를 느껴야 확신이 유지된다. 집중하며 가치를 확신하는 것이 곧 희망이다.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의 원인은 물질보다는 영혼과 정서에 있다. - 울리히 슈나벨, "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필사 5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울리히_슈나벨 #확신은_어떻게_삶을_움직이는가 많이 가졌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진 않는다. 가진 걸 줄인다고 문제가 사라지지도 않는다. 오직 문제로 정의된 것들만 문제로 인식된다. 문제로 정의되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 못한다. 문제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결과를 좌우한다.

선입견은 선입견을 제기하는 사람들의 사회적·정신적 특징에서 비롯된다. - 울리히 슈나벨, "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필사 4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울리히_슈나벨 #확신은_어떻게_삶을_움직이는가 시야가 좁으면 다양한 생각을 배우지 못한다. 하나의 관점에만 갇혀 눈앞의 것만 몰두한다. 무엇이든 보려고 하는 대로만 보이는 법이다. 관점을 바꿔야 무엇이 문제인지 눈에 보인다. 일단 무엇이 문제인지를 찾아야 답도 찾는다.

감정은 절대적 사실이 아니라 상대적 비교를 통해 생겨난다. - 울리히 슈나벨, "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필사 3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울리히_슈나벨 #확신은_어떻게_삶을_움직이는가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그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중요할 뿐이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란 쉽지 않다. 받아들이기 전에 우리는 다른 것과 비교한다. 감정을 느낀다는 것은 변화를 느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