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 나에게

《죽음의 수용소에서》 필사 5일차 [누적 969일차] 삶의 의미는 사람마다 다르고 때에 따라 다르다.

스승철 2022. 10. 20. 23:18

<필사 969일차>

삶의 의미는
사람마다 다르고
때에 따라 다르다.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필사 5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빅터_프랭클 #죽음의_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는 다른 누군가가 정해주지 않는다.
정해준다고 해도 그것이 정답인 것은 아니다.
정답이 있는지 여부도 우리들은 알지 못한다.
의미를 찾기 위해 우리는 선택하고 행동한다.
선택과 행동 속에서만 삶의 의미는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