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 나에게

20221022 내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보자.

스승철 2022. 10. 22. 23:23

※ 오늘의 질문
Q. Make a poem with your name in it.
내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보자.

A.
배가 고프다고 아무 것이나 먹을 수는 없고
승리하고 싶다고 무슨 짓이든 할 수도 없다.
철저하게 나의 양심에 따르며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