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 캘리

《죽음의 수용소에서》 필사 11일차 [누적 975일차] 사람에게는 누구나 구체적인 과제를 수행할 특정한 일과 사명이 있다.

스승철 2022. 11. 1. 22:11

<필사 975일차>

사람에게는 누구나
구체적인 과제를 수행할
특정한 일과 사명이 있다.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필사 11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빅터_프랭클 #죽음의_수용소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정해주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무엇을 할지는 반드시 정해야만 한다.
최종적으로 정해야 할 사람은 오직 나뿐이다.
하나의 결정은 항상 다른 결정으로 이어진다.
그렇게 정해가는 과정을 통해 삶은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