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 캘리

《유연함의 힘》 필사 8일차 [누적 1108일차] 우리는 감정에 쉽게 휘둘리는 비이성적인 동물이다.

스승철 2024. 12. 22. 00:34

<필사 1108일차>

우리는 감정에 쉽게 휘둘리는
비이성적인 동물이다.

- 수잔 애쉬포드, “유연함의 힘” 필사 8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수잔_애쉬포드 #유연함의_힘

강렬한 감정을 경험하는 것은 하나의 신호다.
그것은 위험에 노출되었다는 뜻일 수도 있고
배움이나 성장이 필요하다는 뜻일 수도 있다.

감정에 휘둘리는 것을 두렵게 느끼기 쉽지만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그저 그것을 부정하는 사람만 존재할 뿐이다.

좋은 감정만 경험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고
나쁜 감정만 피해가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어떤 상황에서도 배우고 성장할 방법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