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1132일차>
나눔은 협력의 동기가 된다.
-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필사 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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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물을 늘리는 데는 분명 한계가 존재한다.
더 많이 소유한다고 내 것도 많아지진 않는다.
많아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착각일 뿐이다.
서로의 것을 나누어야 더 많이 소유하게 된다.
오직 나의 것에만 집착하면 더 큰 것을 놓친다.
더 많이 나누는 사람이 더 많이 갖는 사람이다.
나누고 협력하는 것만큼 인간적인 것은 없다.
더 많이 나눌수록 우리는 더욱 인간다워진다.
더 많이 협력할수록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