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1135일차>
편견을 줄이기 위해서는
편견을 조성하는 문화적
영향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필사 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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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은 문화를 통해 계속 이어지며 학습된다.
추가되는 편견도 있고 사라지는 편견도 있다.
편견인 줄 모르는 편견도 얼마든지 존재한다.
생명이 유지되는 한 편견은 사라질 수 없으며
늘리거나 유지하거나 줄일 수만 있을 뿐이다.
편견이 모두 사라진 세상은 오지 않을 것이다.
나의 편견은 무엇으로 인하여 만들어졌는가.
그 편견은 어떤 원인으로 더욱 강화되었는가.
편견을 줄이고 싶다면 원인에 집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