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 캘리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필사 13일차 [누적 1139일차] 우리는 협력하며 살아갈 때 가장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종이다.

스승철 2025. 1. 21. 06:55

<필사 1139일차>

우리는 협력하며 살아갈 때
가장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종이다.

-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필사 13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브라이언_헤어 #버네사_우즈 #다정한_것이_살아남는다

우리 모두에게는 각자 부족한 면이 존재한다.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하여 우리는 협력하며
협력과 소통으로 우리는 더 나은 사람이 된다.

협력과 소통 없이는 자신의 문제를 알 수 없고
자신의 문제를 알지 못하면 해결할 수도 없다.
문제를 깨닫고 나야 해결의 실마리도 잡힌다.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은 스스로를 돕는 것이고
다른 사람과의 소통은 곧 자신과의 소통이다.
결국 다른 사람은 나를 비추는 거울과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