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 캘리

《질문이 답을 바꾼다》 필사 16일차 [누적 306일차] 묻고 싶은 질문이 무엇입니까?

스승철 2019. 11. 2. 22:44

<필사 306일차>

묻고 싶은 질문이 무엇입니까?

- 앤드루 소벨, 제럴드 파타스, "질문이 답을 바꾼다" 필사 16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질문이_답을_바꾼다

답을 찾기 전에 질문부터 찾아야 한다.
질문이 명확해야 답도 명확하다.
묻고 싶은 내용이 분명하지 않은 질문은 나침반 없는 떠돌이배나 다름없다.
그런 질문은 질문하는 이에게나 답변하는 이에게나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좋은 답은 좋은 질문에서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