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 어게인》 필사 8일차 [누적 700일차] 좋은 토론은 미리 안무가 짜여 있지 않은 춤을 즉흥적으로 추는 것이다.

<필사 700일차>

좋은 토론은 미리 안무가 짜여 있지 않은 춤을
즉흥적으로 추는 것이다.

- 애덤 그랜트, "싱크 어게인" 필사 8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애덤_그랜트 #싱크_어게인

아름다운 토론은 승자도 패자도 없이 끝난다.
조금씩만 양보하면 함께 나눌 자리가 생긴다.
주장만 해서는 원하는 대로 얻어내지 못한다.
춤추듯 이해하고 배려해야 원하는 걸 갖는다.
혼자서만 춤추는 사람과 어울릴 사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