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 캘리

《싱크 어게인》 필사 11일차 [누적 703일차] 경청은 상대방에 대한 존경심과 애정의 표현이다.

스승철 2021. 10. 3. 22:59

<필사 703일차>

경청은 상대방에 대한 존경심과 애정의 표현이다.

- 애덤 그랜트, "싱크 어게인" 필사 11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애덤_그랜트 #싱크_어게인

관심의 깊이에 따라 경청의 범위도 달라진다.
관심이 없는데도 애써 경청해주는 이는 없다.
소중하게 여기는 만큼 관심의 깊이는 커진다.
관심이 깊어진다는 것은 시간을 내는 것이다.
경청엔 깊은 관심과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