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성장하지 않는 사람일수록 쉽게 싫증을 낸다. - 시라토리 하루히코, "니체의 말" 필사 10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시라토리_하루히코 #니체 #니체의_말 우리는 모든 대상을 해석한 다음 받아들인다. 대상을 그 자체로만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다. 대상의 특징들은 모두 하나의 해석일 뿐이다. 해석을 바꾸지 않으면 대상은 변하지 않는다. 성장한다는 것은 결국 해석을 바꾸는 일이다.

두려워하면 패배한다. - 시라토리 하루히코, "니체의 말" 필사 9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시라토리_하루히코 #니체 #니체의_말 두려움을 느끼면 어떤 시도조차 하기 어렵다. 시도하지 않으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자신을 믿는 자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다. 자신을 이기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도 이긴다.

태도 하나하나가 자신의 매일의 역사를 만든다. - 시라토리 하루히코, "니체의 말" 필사 8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시라토리_하루히코 #니체 #니체의_말 어떤 태도를 갖느냐가 나의 행동을 좌우한다. 어떤 행동을 하느냐가 나의 오늘을 결정한다. 소극적 태도는 대부분 소극적 행동을 낳는다. 무엇이든 하려면 일단 태도부터 고쳐야 한다. 태도를 고치면 행동이 바뀌고 오늘이 바뀐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시작할 기회는 늘 지금 이 순간 밖에 없다. - 시라토리 하루히코, "니체의 말" 필사 7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시라토리_하루히코 #니체 #니체의_말 어떤 일이든 미루기만 해서는 시작도 못한다. 내일로 미루면 내일의 내일만 찾아올 뿐이다.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는 기회는 오늘뿐이다. 오늘을 넘기면 내일이 와도 시작하지 못한다. 무언가를 이루고 싶다면 오늘 시작해야 한다.

언어로든 행동으로든 삶과 강하게 맞서는 것들은 좋은 것이다. - 시라토리 하루히코, "니체의 말" 필사 6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시라토리_하루히코 #니체 #니체의_말 편안함에 순응하는 건 안정을 바라는 것이다. 안정을 바란다면 더 이상 변화하기란 어렵다. 불편함을 감수하는 건 변화를 원하는 것이다. 도전하고 싸우며 더 많이 얻어내려는 태도다. 무엇을 더 바라느냐가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

배움의 즐거움을 통하여 달인이 될 수 있다. - 시라토리 하루히코, "니체의 말" 필사 5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시라토리_하루히코 #니체 #니체의_말 빨리 배우려면 즐기는 법부터 습득해야 한다. 즐기지 못할수록 배우는 속도는 더 느려진다. 배움을 즐기면 스스로가 자신의 스승이 된다. 무엇을 배울지 어떻게 배울지 스스로 찾는다. 스스로 배우는 즐거움은 누구도 막지 못한다

타인의 신뢰를 얻고자 한다면 행동으로 보여 주는 수밖에 없다. - 시라토리 하루히코, "니체의 말" 필사 4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시라토리_하루히코 #니체 #니체의_말 말로만 떠드는 건 아무것도 보장하지 못한다. 말하는 것만으로 이루어지는 건 극히 드물다. 항상 행동이 뒷받침되어야 말에 힘이 실린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이 신뢰를 얻는다. 사람은 자신이 행한 행동으로만 평가 받는다.

자신조차 알지 못하면서 상대를 알기란 불가능하다. - 시라토리 하루히코, "니체의 말" 필사 3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시라토리_하루히코 #니체 #니체의_말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타인을 대하는 태도다. 자신을 잘 이해하면 타인도 이해해보려 한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면 타인도 소중히 여긴다. 자신을 알아가다 보면 타인도 알아가게 된다. 자신을 알아가는 것이 타인을 아는 방법이다.

누구든지 한 가지의 능력은 가지고 있다. - 시라토리 하루히코, "니체의 말" 필사 2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시라토리_하루히코 #니체 #니체의_말 부족한 점들만 신경쓰면 부족한 점만 보인다. 잘하는 점들을 찾아내야 잘하는 점이 보인다. 직접 찾아나서야 나의 능력이 뭔지 깨닫는다. 어떻게 찾을지를 아는 것도 하나의 능력이다. 능력을 찾는 길은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자신의 인생을 완성시키기 위해 가장 먼저 스스로를 존경하라. - 시라토리 하루히코, "니체의 말" 필사 1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시라토리_하루히코 #니체 #니체의_말 누군가에 대한 존경심은 그에 대한 믿음이다. 굳은 믿음을 갖고서 의지하는 것이 존경이다. 능력과 가능성을 인정할 때 존경심은 생긴다. 나를 존경하려면 내 능력부터 인정해야 한다. 내 가능성을 인정해야 비로소 나를 존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