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스키마는 수정이 어렵다. - 이마이 무쓰미, "배움이란 무엇인가" 필사 5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이마이_무쓰미 #배움이란_무엇인가 잘못을 깨닫기 전까지 잘못은 어디에도 없다. 어디에도 없는 잘못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잘못을 깨닫는다고 곧바로 고쳐질 수도 없다. 알고도 고치지 못하는 잘못은 얼마든지 있다. 의식하고 노력해야 조금이나마 고칠 수 있다.

학습을 통해 학습 방식을 배우고 동시에 지식을 넓혀간다. - 이마이 무쓰미, "배움이란 무엇인가" 필사 4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이마이_무쓰미 #배움이란_무엇인가 일단 배우기 시작해야 배우는 방법을 배운다. 배우는 내용은 배우는 방법에 영향을 끼친다. 배우는 방법만 따로 떼서 가르치기는 어렵다. 배우는 방법이 어떻든 배움은 계속 이어진다. 배움이 이어지다 보면 배우는 방법도 변한다.

학습할 때는 쓸데없는 것을 버리는 것도 중요하다. - 이마이 무쓰미, "배움이란 무엇인가" 필사 3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이마이_무쓰미 #배움이란_무엇인가 중요한 것과 쓸데없는 것은 어디나 존재한다. 쓸데없는 것들을 없애면 중요한 것만 남는다. 전부 중요하게 여기면 쓸데없는 것만 남는다. 무엇이 중요하고 그렇지 않은지 알아야 한다. 그것을 알아가는 과정이 바로 배움의 길이다.

이미 가지고 있는 지식이 새로운 것을 학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이마이 무쓰미, "배움이란 무엇인가" 필사 2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이마이_무쓰미 #배움이란_무엇인가 무엇이든 자신이 아는 만큼만 보이는 법이다. 얼마나 알고 있느냐가 이해의 폭을 결정한다. 많이 알고 있을수록 배우는 속도도 빨라진다. 새로 배우려면 기존 지식부터 정리해야 한다. 지식을 잘 정리해야 새로 배우기가 쉬워진다.

학습은 숙달로 향하는 과정이다. - 이마이 무쓰미, "배움이란 무엇인가" 필사 1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이마이_무쓰미 #배움이란_무엇인가 반복해서 배우고 익힌 것만이 나에게 남는다. 배우고 익히지 않고서는 능숙해질 수가 없다. 어떤 것에 능숙해진다는 것은 엄청난 변화다. 절대 흔하거나 급하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이런 변화를 재촉하는 것은 섣부른 욕심이다.